강남권전세하락1 강남권 전세 불안 증세 최근 발표된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강남지역 전셋값 상승세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2020년 서울 강남4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 입주 공동주택이 28.1% 감소된 것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강남지역 입주예정 지역은 총 4곳! 고덕 아르테온(4066세대) e편한세상 강동에코포레(366세대) 신반포 센트럴자이(757세대) e편한세상 송파 센트럴(확인중) 강남권 입주 공동주택의 절반이 강동구(5000여세대) 집중되었습니다. 고덕지구 중심으로 작년 하반기때부터 2020년 올해 대규모 신축이 공급되는 곳이다. 문관식 부동산 칼럼니스트 2018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는 공급 과입으로 전셋값이 약세였다. 매일경제A26(20.01.13) 입주예정 물량이 확 줄어들자 2019년 하반기.. 2020.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