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신년 부동산 언급 내용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1월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대책에 대한 고강도 규제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작년 12월 16일 부동산대책에서 멈추지 않고 부동산 시장을 확실하게

잡기 위한 의지를 표명한 셈이다.

"부동산 대책이 오랜 세월동안 효과가 계속간다고 볼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 발언 내용 중

 

전문가들은 정부가 실제로 풍선효과가 심화됨에 따라 주담대비율, 주담대금지 등

주택가격 적용 범위를 DOWN 시키는 대응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최근 서울 중심으로 재건축 시장이 다시 불안한 상황을 비추면서 재건축 연합을

현행 30년 → 40년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될 수 있다.

 

"어떤 지역은 서민들이 위화감을 느낄만큼 급격한 주택 가격 상승이 발생하였는데, 원상회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 내용 중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 발언을 종합해본다면

1. 보유세 강화(종부세 등)

2. 거래세 약화

▲ 위 2가지를 말하고 한 것으로 판단된다.

부동산에 대한 규제는 더더욱 강화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